[화성행사] 제4회 화성시 작은도서관 연합회 축제- '화도연'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여러분은 ‘가을’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마비의 계절, 추수, 허수아비와 잠자리, 코스모스 등이 있지만 독서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10월 25일, 화성시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 4회 화성시 작은도서관 연합회 축제’가 열렸습니다.

  


잠깐, 화성시 작은도서관 연합회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작은도서관’이란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이러한 작은 도서관들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 작은도서관들이 모여 만든 연합조직이 바로 화성시 작은도서관 연합회, 화도연이지요!

 

 


이번 화성시 작은도서관 연합회(화도연) 축제는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열렸는데요. 가을풍경으로 물들은 센트럴파크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죠? 공원의 중앙에는 화성시의 상징 ‘코리요’가 시민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올해 4회 째 진행 중인 도서관축제는 작은도서관 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 가는 화합의 장입니다. 전시와 체험,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는데요. 축제의 부제가 ‘화도연과 함께 하는 전통문화 엿보기’인만큼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받은 예쁜 풍선이 축제의 아기자기함을 보여 주네요!

 

 

이날 축제에 참여한 작은도서관들은 각자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축제에 들어선 많은 화성 시민 분들이 보이나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많았는데요. 아이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걸어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제 4회 화성시 작은도서관 연합회 축제’에는 체험부스만 있었던 게 아니랍니다! 매 시간마다 구연동화 읽어 주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공연과 책표지 그림전도 열렸습니다. 공연장의 주위를 둘러싼 어린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아주 예뻤습니다.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센트럴파크의 외곽에서 진행된 책표지 그림전에서는 작은도서관의 아이들이 직접 그린 책표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 솜씨가 정말 대단한데요. 정말 책의 표지로 써도 될 만큼 그림 실력이 뛰어난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오후에는 각 도서관의 대표 아이들과 함께 독서 골든벨이 진행되었는데요. 한 문제씩 퀴즈가 진행될수록 긴장감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귀를 쫑긋 세우며 열심히 문제를 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들을 지켜보는 부모님들의 열렬한 응원소리는 골든벨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제 4회 화성시 작은도서관 연합회 축제, 모두 잘 보셨나요? 화도연의 축제는 내년에도 계속 열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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