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제3기 출범식 및 11월 정기회의


지난 14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제3기 출범식 및 11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출범식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장 인사말과 함께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이승백 의장(DS커뮤니케이션팀 상무)은 “반도체가 83년부터 기흥구에 자리 잡고 성장하기까지 지역사회의 지원이 여러모로 많았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소통협의회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 시간이 갈수록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소통협의회가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소통협의회 위원들께 인사를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소통협의회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식에 앞서 지난 2016년 11월부터 2년 동안 삼성전자와 지역사회 간 가교 역할을 담당해 온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2기 위원들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각 위원의 소감도 들어보았는데요. 서농동 2기 오광환 대표위원(이하 오 대표위원)은 “아름다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삼성전자와 지역사회 간 소통을 위해 노력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남네요. 먼 훗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농동 2기 오헌영 위원은 “삼성전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봉사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봉사와 합심,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감회를 전했습니다. 서농동 2기 김분섭 위원과 기흥동 2기 이봉수 위원도 “소통협의회 위원으로 함께했던 시간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나아가는 모습을 밖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지역측 2기 소통협의회 위원들께서 삼성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승백 의장은 “이렇게 귀한 상패를 받아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받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음으로 3기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먼저 지역측 위원 8명(신임 5명, 연임 3명)에게 위촉장을 전하고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고영운 위원 / 서농동 

“세계로 뻗어나가는 삼성전자가 우리 동네에 들어와 있음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위원들과 힘을 모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금길순 위원 / 서농동 

“삼성전자와 지역사회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소통위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민의 의견을 잘 모아서 전달하고 소통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오효환 위원 / 서농동 

“소통협의회 3기 위원이 되었네요. 마음먹고 시작한 만큼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소통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용 위원 / 기흥동 

“소통협의회 3기 위원으로 위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민경복 위원 / 기흥동 

“저는 30대 중반 시절 삼성SDI에서 근무했었는데요. 이렇게 다시 소통위원으로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흥동 동민의 날’ 행사 때마다 삼성전자에서 풍성하게 경품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기업과 지역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보겠습니다.”



이광순 위원 / 기흥동 

“연임하게 되니 기분이 또 새롭습니다. 지난 기수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3기 위원들과 잘 협의하여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신원 위원 / 고매동 

“우선 소통협의회 2기 위원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 기수에 이어 이번에도 소통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뿌듯하고 기쁩니다. 세계 일류기업 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다른 기업이 많이 보고 배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강한수 위원 / 경기일보 

“연임하게 된 만큼, 삼성전자와 지역주민 사이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기 회사측 위원은 DS커뮤니케이션팀 이승백 의장, DS커뮤니케이션팀 이해남 간사, 사회공헌센터 홍영돈 위원, 환경그룹 황호송 위원, 단지기획그룹 정영택 위원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총 5명의 임원 및 간부는 3기 지역측 위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삼성전자의 상생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됩니다.




소통협의회 이·취임식을 마친 뒤 삼성전자에 제기된 주요 민원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첫 번째는 화성 능동과 석우동 지역 무단 주차 민원인데요. 삼성전자는 개선을 위해 주차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계도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2회 이상 무단 주차가 확인될 시 부서장을 포함하여 계도 메일을 보내고 있다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다음으로 동탄 이마트 주차장 내 삼성전자 협력사 차량의 무단 장기 주차에 관한 민원을 살펴보았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마트 입차 차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2회 이상 무단 주정차 시 부서장을 포함하여 메일을 통보하는 등 지역사회에 불편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건설 현장 인근인 동탄 우미린 아파트에서 야간 공사로 인한 빛, 소음 공해와 단지 내 무단 주차, 흡연 관련 민원도 접수되었는데요. 회사측은 입주자 대표들을 찾아뵙고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드리고 회사의 불편 최소화 노력을 설명드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삼성물산 민원팀장이 아파트에 거주하며 실시간 현황을 체크할 것이며, 외장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지역에 가림막 설치, 장비 스피커에 테이핑 조치, 삼성물산 협력사의 내부 에티켓 교육을 실시할 것을 공유했습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돌아보았습니다. 먼저 지난 10월 27일있었던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시민 약 2만 5천 명이 참여하여 2.5억 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이는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용인시 3,000가구에 30톤의 김치를 전달한 ‘겨울 김장축제’, 그리고 용인시 저소득층 가구 중 연탄사용 가구(153가구) 전체에 76,500장의 연탄을 기부한 ‘따뜻한 겨울나기’ 소식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에 보도된 삼성전자 소식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10월 23일 성황리에 마친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와 삼성전자 DS부문의 지역 사회 공헌 활동 ‘해피콜 연합봉사팀’, ‘Dream Up’ 멘토링이 소식이었는데요. 내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도 내용 중, 평택시소상공인협의회가 언론을 통하여 ‘삼성전자의 지역 상권 몰락 방조’ 내용으로 발표한 성명 기사에 대하여는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오 대표위원은 회사 주변 상권과의 관계는, 갈등 유발 가능성이 있는 각 단체의 중간자 입장에서 적절한 타협점 도출이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그중 일부 단체의 언론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하여는 강경 대응 또한 필요함을 피력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자유 토론을 마지막으로 소통협의회 2기와 3기 위원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며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11월 정기회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3기 위원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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