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정기회의 및 '제 4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어르신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16일,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4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습니다. 멋스러운 가을 정취와 함께 즐거운 경기가 펼쳐졌던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당구와 골프를 조합한 듯한 ‘게이트볼’은 T자형 스틱으로 볼을 쳐서 경기장 내 3곳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시킨 후 골폴에 맞히는 구기종목인데요. 경기 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도 무리가 없어 어르신들이 취미생활로 즐기기에 좋은 스포츠입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에는 동탄 1~6동과 반월동, 병점 1,2동, 진안동, 화산동, 기배동까지 화성시 동부권 총 12개 동이 참가해 마음껏 기량을 펼쳤습니다. 이른 아침 시작된 예선전부터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선전을 치르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위원들과 동탄1동 새마을 부녀회가 함께 따뜻한 커피와 차, 과일, 떡 등의 간식을 부지런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 속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응원하러 나온 주민들께 나눠드리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병점2동 위원이신 임종국 간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어서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행복한 화성시를 위해 애쓰고 계신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권칠승 국회의원실 정명근 보좌관, 박장규 화성시 동부출장소 총무과장, 바른미래당 오문섭 당협위원장,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원, 차순임 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경기도 및 화성시 읍면동 게이트볼지회 회장, 각 읍/면/동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동탄2동 이달영 위원의 개회선언과 개회사가 이어졌는데요. “지역의 발전과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의미로 준비된 이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행사로 이어 나가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참가 선수단 소개, 그리고 본 대회를 위한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정혜선 경기도게이트볼 연합회장은 “이렇게 좋은 날씨에 문화 체육시설이 잘 갖춰진 곳에서 게이트볼 대회를 치르게 되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의 지원 덕분입니다. 제가 지난달 제12회 세계 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감독으로 브라질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보고 느낀 것이 있었는데요. 선수단이 가는 곳마다 TV가 있었는데, 그중 90% 이상이 삼성전자 제품이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지역사회에서도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끊임없이 마련하는 정신이 있었기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격려말씀과 함께 “다음부터는 화성시 전체를 대상으로 대회를 확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더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라종관 화성시게이트볼연합회장,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상임부회장,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원, 차순임 의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의장인 이승백 상무는 “이번 대회부터 동탄 5,6동이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모두 즐거운 경기를 통해 화합을 이루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박문우 화성시게이트볼동부지역회장은 “대회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부지역 모두가 한 집안 식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이 대회를 통해 화합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대회를 격려해주셨고, 선수 대표의 선서를 끝으로 개회식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드디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본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예선전 경기를 통해 본선 경기 조가 편성되었는데요.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팀별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후 12시, 일찍부터 이어진 경기에 출출했던 선수들은 꿀맛 같은 점심 식사를 즐겼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연습하기 위해 식사를 마치고 빈 경기장을 찾는 선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가 되자 다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병점1동과 진안동이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치열한 승부 끝에 병점1동이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경기를 모두 마친 뒤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위는 반월동과 동탄6동, 장려상은 병점2동과 동탄4동이 차지했습니다. 병점1동은 이번 우승으로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하였으며, ‘3회 연속 우승시 우승기 영구보관’ 이라는 대회회칙에 따라 우승기를 영구보관 하게 되었습니다. 우승의 기쁨을 팀원들끼리 만끽하며 즐거운 기념촬영 시간도 가졌습니다. 시상식 후에는 화성시에서 올 해 추수한 쌀이 모두에게 참가상으로 지급되었습니다. 


대회에 함께해주신 분들을 만나 직접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박문우 님 / 박문우 화성시 게이트볼 동부지역 회장

“회원들이 잘 협조해주어서 즐거운 경기를 펼치게 된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삼성전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문연근 님 /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위원 (동탄1동)

“이렇게 좋은 취지의 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세심하게 준비한 덕분에 작년보다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네요. 내년에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대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양순 님 / 화성시 병점1동 선수

“게이트볼을 통해 여가생활도 즐기고, 이렇게 지역 주민과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자리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병점1동이 다른 팀에 비해 연령층이 젊은 편이었는데요. 3년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더욱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한편 대회 중간 주어진 점심시간에는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10월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회의 이후 삼성전자에 접수된 주요 민원 내용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능동 무단주차 민원에 대한 대응으로 능동지역에 주차된 차량에 대해 매일아침 차량조회를 실시하여 임직원 및 협력사 차량일 경우 본인은 물론 부서장 및 협력사 관리자에게 계도메일을 보내고 있으며, 능동 입구에 무단주차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였음을 공지했습니다. 동탄 이마트 주차장 내 신규라인 건설관련 협력사 차량의 무단 장기 주차에 관한 민원도 접수되었는데요. 삼성전자에서는 향후 이마트 입차 차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2회 이상 무단 주차시 해당 부서장에게 내용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에 불편을 끼치는 일이 없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돌아보았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DSR동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는 ‘지역 미술작가 초대전’ 진행 상황, 그리고 오는 11월 6일 진행될 ‘겨울 김장축제’ 소식을 나누었는데요. 3,000박스에 이르는 많은 양의 김치를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하게 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를 시 전체로 확대하여 진행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는데요. 남은 일 년 동안 충분한 논의와 준비를 통해 협의해 가기로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제4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화합을 이루고 즐겁게 운동도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내년에도 계속될 게이트볼 대회,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열심히 뛸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에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