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가볼만한곳] 가을꽃이 피었습니다! 평택 진위천 코스모스 둘레길 나들이



여러분은 살살이꽃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양을 보고 붙여진 코스모스의 우리말이라고 하는데요. 일 년에 한 번 활짝 피어나 바람에 흔들릴 때면 만연한 가을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살살이꽃과 함께 깊어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 코스모스 둘레길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진위천 유원지는 친환경적이고 아름답게 조성된 여가공간입니다. 탁 트인 4만 평의 전경 아래 레일바이크. 카약,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농구장, 족구장, 쉼터지역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사계절 내내 시민들에게 행복한 나들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을을 맞이한 진위천 유원지에서 10월 14일까지 코스모스 둘레길을 운영한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진위천 유원지 입장료는 진위면인 무료, 평택시민 1000원, 타 지역인 1500원입니다. 주차료는 소형, 중형, 대형에 따라 다르며 주차비 또한 진위면인과 평택시민은 할인이 가능합니다. 유원지 내의 쉼터지역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데요. 입장시간과 관계없이 주차료와 입장료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시간당 이용료가 붙지 않으니 오전에 일찍 오셔서 천천히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복지카드, 국가유공자 혜택이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유원지 입장 후 제일 먼저 보이는 징검여울다리를 건너면,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는 둘레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다리를 건너면서 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맑은 물이 참 인상 깊었는데요. 진위천의 물은 상수도 공급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맑은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물 위에서 카약도 탈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내가 여기 다녀왔다!”는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는 장소를 먼저 찾게 되는데요. 진위천 유원지 곳곳에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을 만큼 남녀노소 취향을 저격한 공간이 많았는데요. 벤치나 그네도 마련되어 있어 휴식하며 구경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코스모스 둘레길을 둘러보기 전, 저처럼 포토존에서 예쁜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을 남겨보세요! 




코스모스 둘레길은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 운행하는 레일바이크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구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좀 더 천천히 멀리까지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를 이용하였는데요.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단연 레일바이크였습니다. 레일바이크의 이용요금은 2000원이며 평택시민과 진위면인은 1000원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전거는 2인용 4인용이 있으며, 각각 9000원 12000원에 이용 가능하고 평택시민과 진위천인은 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맨 위에 요금표 사진 참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코스모스가 가득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기분까지 무척 좋아졌답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가을을 이렇게 아름답게 맞이하고 보니, 이번 가을은 정말 특별한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코스모스 이름은 그리스어의 ‘kosmos(코스모스)’에서 유래되었는데, 혼돈이라는 뜻을 가진 ‘chaos(카오스)’의 반대말이라고 합니다. ‘kosmos(코스모스)’는 질서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흐트러지게 피어있는 꽃들 사이에서도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니, 이름 뜻을 잘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코스모스는 신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이라는 유래가 있습니다. 또한,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해살이풀이지만 어디서든 잘 피는 꽃이라 한 번 심으면 그 자리에서 매년 피고 지는 것을 거듭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흔한 꽃이라고 그냥 지나쳤던 코스모스가 색다르게 느껴지지 않나요?



코스모스는 꽃말이 ‘순정’인데요. 꽃말에 맞게 코스모스를 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 순간만큼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순수함으로 가득 차 보였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풍성하게 활짝 피는 계절은 지금뿐이어서 이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여러분도 진위천 코스모스 둘레길에 오셔서 예쁜 추억 남기시는 건 어떠세요? 코스모스를 뒤에 두고 사진을 찍으니 인생샷이 보장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진위천 코스모스 둘레길에 오셔서 인생샷을 많이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스모스 둘레길 구경을 마치고 진위천 유원지를 조금 더 둘러보았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미니바이킹, UFO, 회전목마, 워터볼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워터볼은 볼 속에 들어가 데굴데굴 굴리며 물 위를 걷는 놀이인데,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조형물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야외수영장도 개방된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사계절 내내 놀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진위천 유원지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 ‘쉼터’에 도착했습니다. 쉼터는 입장료를 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날도 많은 시민들이 쉼터에 있었습니다. 쉼터 앞에는 농구장, 잔디광장, 족구장이 마련되어 있어 운동을 즐길 수 있고요. 또, 취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진위천에 놀러 와서 코스모스를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다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쉼터는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이용하시기 전에 꼭 숙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위천 유원지 쉼터 이용시 주의사항

1. 쉼터 지역에는 텐트, 그늘막, 모기장, 그네(해먹) 등 설치 금지

2. 취사 가능(LPG 가스통 사용 불가)

3. 오물 또는 폐기물 무단투기 금지

4. 발생된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



높고 푸른 하늘과 선선한 날씨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 진위천 코스모스 둘레길로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진위천 유원지 안내

- 코스모스 둘레길 축제: 2018년 9월 26일 ~ 10월 14일

- 운영시간: 매일 9시 ~21시

- 위치: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서로 264-15

- 문의: http://jinwee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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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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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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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한아름 2018.10.11 18: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억이 생각나네요
    꼭 한 번 가보죠
    • Re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8.10.11 19:29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한아름님.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입니다 :) 평택 진위천 유원지 코스모스 둘레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코스모스 둘레길 축제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