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준비는 여기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거래장터


유난히 날씨가 화창했던 지난 9월 1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웃음꽃을 띈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사무동 앞 조경공원에서 열린 ‘2018 평택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덕분이었는데요. 참여업체와 삼성전자 임직원 모두 즐거웠던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평택캠퍼스 농가 및 지역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평택시 30여 농가 및 생산단체, 송탄농협 등이 참여하여 엄격한 재배, 품질 기준을 통과한 평택시 대표 농특산물인 ‘슈퍼오닝’ 농산물을 판매하였습니다.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분주했는데요. 정성껏 키워낸 농특산물을 소개한다는 생각에 모두 얼굴에 미소가 만연했습니다. 장터 입구에는 빨갛게 익은 사과와 황금향부터 자몽청, 꿀, 그리고 평택시가 직접 품질을 검사하고 평택시장이 보증하는 쌀 고시히카리까지 추석 선물로 전하기 좋은 품목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었어요.





본격적으로 장터를 돌아보니 더 많은 먹거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아로니아와 백가지 맛과 향이 난다는 백향과, 그리고 시중에서 쉽게 만나지 못했던 모양의 땅콩단호박까지 건강한 식재료가 가득했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떡과 향긋한 버섯도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어디나 시식이 준비되어있는 모습에 푸근한 인심과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서 장터에 본격적으로 활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 직원들은 풍성하게 준비되어있는 평택시 농특산물을 구경하고 맛보며 추석 선물을 고르기 시작했는데요. 얼마나 정성껏 재배했는지 농업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더욱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모두 만족스러운 표정이었습니다.





장터 한쪽에서는 ‘추석맞이 우리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협동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던지기를 해보며 업무의 고단함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세 가지의 민속놀이를 모두 참여한 후 도장을 찍어오면 평택시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이뤄졌는데요. 팀끼리 재미있게 놀이도 즐기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 많은 직원들이 줄을 서서 참여했답니다.




직거래장터에 반가운 손님이 함께 해주셨는데요.정장선 평택시장과 삼성전자DS부문 기획팀 강창진 팀장, 평택사업長 안정수 전무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농업인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다짐을 전해주셨습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직원들은 행사 내내 밝은 미소와 뿌듯한 표정이 얼굴에 가득했는데요. 지역사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면서 좋은 추석 선물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는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양손 가득히 평택시 농특산물을 얻어 가며 장터는 마무리되었는데요. 참여해주신 농업인과 삼성전자 직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안미자 님 / 평택시 고덕면 민우사과농장

“열심히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이라고 자부하는 만큼, 판매도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행사가 다양하게, 그리고 자주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참여할게요!”



고안나 님 / 삼성전자 

“추석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데, 멀리 나가기 쉽지 않은 직장인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회사 안에서 평택시가 재배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오늘 마련한 추석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행사가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평택시와 삼성전자가 적극 협력하여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는 작년부터 계속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지역 농산물을 사내 식당의 식자재로 지속적으로 확대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평택시와 삼성전자 간의 소통과 협력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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