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전시] 용인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모은, ‘제5회 용인 작가탐색전’



용인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화가, 작가, 사진작가)들이 해마다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저는 2009년부터 용인시에 거주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용인시를 많이 돌아다니고 제법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세히 알아보면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제가 소개드릴 소식은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된 용인시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회인 ‘제5회 용인 작가탐색전’입니다. 



‘용인 작가탐색전’은 이번이 5회째 맞이하는 전시회로 용인미술협회, 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용인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어우르는 화합의 전시회라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용인 작가탐색전’은 용인포은아트홀 포은아트갤러리에서 9월11일(화)부터 9월 16일(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는데요. 미술 70점, 시화 25점, 사진 25점 등 총 12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통기자는 9월11일에 포은아트갤러리를 방문해서 작품을 감상하고 왔는데요. 포은아트갤러리는 용인아르피아스포츠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은아트홀은 버스나 지하철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하기 좋고, 개인 차량을 이용해도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포은아트갤러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작품은 미술작품이었습니다. 나무, 꽃, 풍경, 동물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잘 그린 건지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최미정 작가의 ‘행복한 수다’



그중에서도 최미정 작가님의 ‘행복한 수다’는 독특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참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서양화 이외에도 동양화나 서예작품, 도자기, 조각까지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전시실로 이동하니 가을에 어울리는 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문학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시를 보면 저도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직접 쓰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작가들의 서정적인 시를 이번 기회에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전시실에는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사진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순간의 찰나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구도로 아름다운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꽃과 자연 풍경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저도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전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용인 작가탐색전’을 통해 용인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용인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협회, 문인협회, 사진작가협회의 작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전시를 만들어 가는 상생의 장으로 예술융합 전시회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가을을 맞이하여 그림, 시화, 사진 3가지 분야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포은아트홀 포은아트갤러리에서 만나보세요.


<‘제5회 용인 작가탐색전’ 안내>

- 전시일정: 2018년 9월 11일(화) ~ 16일(일)

- 전시장소: 용인포은아트갤러리

- 관람시간: 10:00 ~18:00

-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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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003-127 아르피아 스포츠센터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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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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