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타일링 꿀팁! 작은 소품 하나로 가을맞이 인테리어 완성하기


코끝에 느껴지는 쌀쌀한 기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증거이죠. 날씨에 맞게 옷차림이 바뀌듯이,여름 내 뜨겁고 습한 기운 가득했던 집안에도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어지는데요. 밖의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만큼 실내에는 좀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더해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작은 소품 변화 하나로 가을맞이 인테리어를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심한 듯 멋스럽게! 심플한 화병에 담긴 가을꽃



변화하는 계절감을 실내 공간에서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방법은 ‘꽃꽂이’인데요. 가을 분위기에 맞는 꽃 한 송이만 잘 꽂아두어도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꿔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심플하고 내추럴한 형태의 투명 유리병을 화병으로 활용하는 것이 트렌드인데요. 단순한 디자인이 오히려 꽃에 더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유리병은 굳이 꽃을 꽂아두지 않아도 멋스러우니, 크기를 달리하여 여러 개 세워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화병을 골랐다면, 가을 분위기 물씬 나게 해줄 꽃을 고를 차례인데요. 버건디나 퍼플, 옐로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면 가을 느낌을 잘 살려줄 수 있습니다. 조금 생소한 칼라, 달리아, 오이초, 스파이더부터 익숙한 장미, 작약, 수국, 히아신스까지 가을에 만날 수 있는 꽃의 종류는 다양하니, 좋아하는 색감으로 골라서 집안 곳곳에 꽂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만나기 어려웠지만, 요즘은 꽃집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도 가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훌륭한 아이템 인데요. 벽에 거꾸로 매달아주어도 예쁘고, 꽃병에 무심한 듯 툭 꽂아두어도 멋스러우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보기만 해도 포근! 따뜻한 질감의 패브릭 소품



더웠던 여름에서 추운 계절로 넘어가는 이 시기를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은 포근한 질감의 ‘패브릭’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재와 패턴을 잘 고른다면 집 안의 분위기를 가장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컬러보다는 톤 다운된 계열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요. 가을을 연상시키는 패턴이 그려진 패브릭 제품을 곳곳에 배치하는 것도 지루함을 없앨 수 있는 좋은 인테리어 팁입니다. 질감도 중요한데요. 여름에 많이 활용하는 인견이나 린넨은 피하고 가을과 겨울에 잘 맞는 따뜻한 느낌의 울, 벨벳, 캐시미어와 같은 원단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컬러, 그리고 보드라운 질감의 패브릭의 인테리어 소품은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차가운 마룻바닥으로부터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러그가 대표적인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그 밖에도 소파 위에 올려둘 쿠션, 예쁜 창가를 만들어주는 커튼, 그리고 무릎을 덮어줄 수 있는 담요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패브릭으로 스타일링 해보시기 바랍니다. 



길어진 밤을 위해! 은은하게 집을 밝혀주는 조명



해가 짧아지는 가을과 겨울, 집안을 아늑하고 무드 있게 해주는 일당백 인테리어 소품! 바로 조명인데요. 요즘 들어 조명이 홈스타일링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변화를 줄 수 있는 조명의 형태는 다양한데요. 거실이나 식탁 위 천장에 달아주는 펜던트 조명과 소파 옆이나 거실 코너에 세워두기 좋은 스탠딩 조명, 그리고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위나 책상 위에 올려두면 앙증맞은 테이블 램프까지. 얼마든지 선택이 가능하니, 지금 집에 가장 변화를 주고 싶은 부분을 찾아 새로운 디자인의 조명으로 교체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조명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만, 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기에 망설여질 수 있는데요. 조그마한 디자인 램프를 구입하여 벽 선반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간단하게 기분전환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빈티지한 디자인의 조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캠핑장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랜턴 모양의 램프 하나면 집 안에 가을 분위기를 확 더해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탁에도 가을이! 계절감 가득한 테이블 소품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그리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식탁 위에서 보내는 시간은 참 소중한데요. 작은 소품 하나로 이 식탁 위에서의 시간이 훨씬 더 기분 좋고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 테이블 상판의 소재가 조금 차가운 느낌이라면, 브라운 컬러나 체크무늬의 테이블클로스를 씌워주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확 바꿔줄 수 있어요.



나무는 가을이라는 계절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 중 하나인데요. 우드 테이블을 사용 중이라면 테이블클로스를 씌우지 않고, 주전자나 컵 밑에만 테이블 매트를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 소재를 사용하면 테이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는데요. 예쁜 솔방울 하나 올려두는 센스를 발휘해보시면 특별한 노력 없이도 평소와 다른 느낌의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지금까지 작은 소품 하나로 집 안에 가을 느낌을 확 더해줄 수 있는 인테리어 꿀팁을 전해드렸습니다. 특히나 무덥고 길었던 올 여름 날씨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선한 가을을 기다리셨을 텐데요. 이번 가을, 예쁜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도 바꿔주고 가끔은 밤 산책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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