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가볼만한 곳] 여기가 미국이야? 한국이야? 당일치기 이색 여행지 평택 국제중앙시장




여러분은 평택에 리틀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이국적인 장소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한국어 간판보다 외국어 간판이 더 많은 이곳은 바로 ‘평택 국제중앙시장’인데요. 비행기 타지 않고도 외국을 다녀온 것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당일치기 이색 여행지인 것 같아요. 

평택 국제중앙시장은 경기 평택시 중앙시장로25번길 11-4에 위치해있는데요. 평택 국제중앙시장은 한국전쟁 당시부터 주둔했던 미공군부대 소속 외국인들을 위한 쇼핑촌과 펍, 음식점 등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평택 국제중앙시장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평택 국제중앙시장으로 입성하기 전, 시장 입구로 가다 보면 “리틀 이태원”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은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모든 간판이 영어로 쓰여 있는 모습을 보니 외국의 어느 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이국적인 옷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빅 사이즈 의류’였는데요. 평택 국제중앙시장의 주 고객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평택 국제중앙시장은 다른 시장과는 달리 거리마다 세계 각국의 음식점들이 가득하고, 외국인들의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색다른 시장 나들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옆으로 보이는 ‘옛날 기찻길’을 보존한 골목이 보이는데요. 옛날에는 실제 기차가 운행되는 기찻길이었지만 경부선, 호남선 등 다양한 노선이 개발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어요. 기찻길을 두발로 걸어보니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기찻길을 따라 이어진 담벼락에는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그려진 벽화가 있었습니다. 벽마다 형형색색으로 그려진 벽화를 보며 기찻길을 걷는 순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큰길로 다시 나오면, 연이어 이색적인 풍경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우리나라 국기와 미국 국기가 함께 걸린 모습이었습니다. 미군들이 이 거리에 오면 눈도 즐겁고 마음도 편하다고 하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평택 국제중앙시장은 누구나 찾기 쉽게 골목별로 레드 라운드, 옐로 라운드 등 이름이 붙여져 있었는데요. 골목마다 다양한 옷, 먹거리, 앤티크 가구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평택 국제중앙시장을 즐기는 또 하나의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매주 토요일마다 국제야시장 프로젝트인 ‘나이트마켓 헬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토요일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떠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평택 국제중앙시장! 이번 주말 당일치기 여행으로 계획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평택 국제중앙시장 안내>

- 주소: 경기도 평택시 중앙시장로25번길 11-4

- 헬로나이트마켓: 매주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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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 | 평택 국제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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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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