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축제] 동네에서 하루종일 축제 한마당! ‘제11회 봄 사랑 가족축제’ 체험기



소통기자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찾아오는 나들이의 계절을 맞아,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 기호일보에서 준비한 11회 봄사랑 가족축제가 열리는 청계중앙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5~6월경 개최되는 동탄의 대표적인 축제인 봄사랑 가족축제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체험공간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을만한 활동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메인 무대 옆에는 축제의 진행을 알리는 장소, 시간, 내용 등이 잘 정리된 안내판이 준비되어 시민들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무대의 뒤편으로 가보니 도자기 물레체험, 세라믹 핸드페인팅, 코팅 로봇 체험, 창의아트체험, 드론체험, 자원봉사 물결활동 캠페인 등 약 20개의 체험부스가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었어요. 프로그램 참여비는 평균 5,000원에서 10,000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그중 캐리커쳐가 제 시선을 끌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나들이한 추억을 캐리커쳐에 담아 보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저도 체험해보려고 했는데요. 아이들, 아빠와 딸, 연인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어서 아쉽지만 저는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축제의 장 중심부에서는 페달보트를 체험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는데요. 페달보트는 매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체험활동으로,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햇볕 쨍쨍한 요즘 같은 날, 형형색색의 보트를 타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것도 좋을 것 같죠?




화성시의 대표 캐릭터 ‘코리요’로 꾸며진 행사장도 이색적인 장소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귀여운 코리요 캐릭터관을 통해 화성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해가 쨍쨍한 오후가 되니, 중앙광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공룡 3마리와 마리오가 등장했는데요. 공룡과 마리오의 행진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은 공룡을 보며 즐거워하고, 여자아이들은 신기해하기도 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중앙 광장의 한쪽에서는 나들이객을 위한 피크닉존과 해먹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파라솔 아래에서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거리공연 존에서는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서커스&그림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정말 재미있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이색적인 그림 그리기로 시민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는데요. 시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이동하다 보니, 시민들이 나와서 직접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분필아트 체험 존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쁜 아이들 옷부터 직접 만든 액세서리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분필아트 체험 존에서는 어릴 적 칠판에 분필로 낙서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분필을 사용하던 시절이라 분필 낙서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분필 낙서를 해보니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을 회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성시 봄사랑 가족축제’는 매년 알차고 풍성한 볼거리 및 체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올해도 역시 다양한 체험존을 돌며 동네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가족이 가까운 동네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사랑 가족축제”로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화성시 ‘봄 사랑 가족축제’ 안내>

- 일정: 매년 5월 중

- 장소: 동탄 일원

- 문의: 화성시 문화재단 031-8015-8100


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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