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미술관] 소다 미술관 전시회 <흑백의 시간: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



주말에 뭐 하지? 매번 주말이 다가오면 늘 하는 생각인데요. 이번 주말에는 화성시에 있는 작은 미술관으로 문화산책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초여름 햇볕이 화창한 날, <흑백의 시간: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 소다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화성시에 위치한 소다미술관은 아파트 단지 속에 있는데요. 주거 공간 속에 미술관이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는데 알고 보니, 기존에 찜질방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미술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민들이 언제든 와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번 전시회는 실내 갤러리에서 열리는 ‘흑백의 시간’과 야외 갤러리에서 열리는 ‘인공자연: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라는 두 가지 주제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통기자와 함께 소다미술관 안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1층 입구에는 인포메이션과 카페가 있습니다. 소통기자가 소다미술관을 찾은 그 시간에 마침 아이들을 위한 스카이샤워가 막 시작되어서 먼저 야외전시관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스카이샤워는 아이들을 위한 소다미술관의 비 맞기 체험 프로그램인데요.






야외 갤러리 한쪽에서 아이들이 투명우산을 쓰고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이제 정말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네요.



야외 갤러리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루프리스갤러리라고 하는데요. 이곳에는 ‘인공자연: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콘크리트의 열린 구조를 통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보는 전시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건축가 3인(남정민, 최수희, 정대건)의 독특한 작품들이 콘크리트 구조물과 멋지게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루프리스갤러리 앞쪽의 너른 잔디밭에는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를 찾은 가족들이 커다란 차양막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전시회도 감상하고 야외 갤러리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찾아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루프리스갤러리를 둘러보았으니 이제 실내 갤러리로 들어가 볼까요?



실내의 1층과 2층 갤러리에는 ‘흑백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자극적인 감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무채색의 공간에 7명(강성은, 김희영, 노순천, 서윤아, 설박, 성립, 허우중)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통기자와 함께 소다미술관을 둘러보았는데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이들과 함께 손쉽게 찾아올 수 있는 가족형 문화 공간으로 소다미술관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꿀팁을 드릴게요!




이번 소다미술관의 <흑백의 시간: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 전시회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입장권과 함께 여기 안내표시판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해 놓으면 7월 15일까지 재입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싱그러운 6월의 주말, 화성 소다미술관으로 문화산책을 떠나볼까요?


<소다미술관 안내>

- 위치: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707번길 30

- 관람시간: 화~일 10:00-19:00 (매표는 전시종료 30분 전에 마감)

- 휴관일: 매주 월요일, 명절연휴

- 입장료: 성인 9,000원 / 학생(초,중,고) 7.000원 / 미취학(36개월 이상) 5,000원 / 영아 무료

- 문의 070-8915-9127 / museum.soda@gmail.com


<흑백의 시간 전시안내>

- 기간: 2018.04.07~2018.07.15


<인공자연: 콘크리트에 자연을 담다 전시안내>

- 기간: 2018.04.07~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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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안녕동 13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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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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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나나 2018.06.22 18:56 신고 ADDR EDIT/DEL REPLY
    문제는 보안이다. 화웨이는 중국 정부의 영향력 안에 있어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보안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화웨이 측은 “중국 정부와는 상관없고 보안 이슈는 한 번도 터진 적이 없다”고 반박하지만 의혹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이다.

    5g통신장비 중국제품 안쓰게 청원에 동참좀 해주셔요
    아무리 화웨이가 싸도 절대 통신장비를 3사가 쭝꾹걸 쓰게 그냥 둘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내는 통신비가 싼것도 아닌데 보안 유출될수도 있는 제품을 쓸수는 없지요


    우리에 정보를 쭝국정부가 가져가게 내버려둘수는 없습니다
    주소 복사뜨기해서 클릭하면 바로 동의하기 참여가 가능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4091?navigation=petitions

    미국은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통신장비가 있으니까 쭝국 제품을 쓰지 않게 적극 차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중국통신장비 쓰다간 요렇게 됨니다~
    http://blog.daum.net/colorprom/1377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