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미리 달력에 체크! 6월에 가볼 만한 용인/화성 공연 4



다가오는 6월, 공휴일이 있어 조금이나마 마음이 놓이는데요. 여유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좋은 공연을 보는 것이죠. 슬슬 더워지는 날씨에 야외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을 보러 가는 건 어떠실까요? 오늘은 용인과 화성 지역에서 진행되는 가볼 만한 공연 4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용인 경기도문화의전당 ‘윤중강과 함께하는 트로트에서 아리랑까지 2’


출처: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식 홈페이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은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인데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립예술단과 함께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공연을 제공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의 대표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은 오는 6월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윤중강과 함께하는 트로트에서 아리랑까지 2’입니다.


이 공연은 천재 작곡가 ‘박시춘’과 ‘손목인’, 그들의 알려진 곡과 알려지지 않은 색다른 곡의 이색 공유 콘서트인데요. 전통음악의 시대에 서양음악을 접목시켜 현대음악의 길로 인도한 천재 작곡가 ‘박시춘’과 ‘손목인’의 명곡들을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라이브 무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자인 윤여주와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김승원과 김보성, 그리고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은혜의 노래로 무대가 꽉 채워질 예정인데요. 아코디언과 기타, 퍼커션,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까지 더해질 이 공연을 놓치지 말고 감상하시기 추천합니다!


장소: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89 경기국악당

날짜: 2018년 6월 2일 토요일

홈페이지: http://bit.ly/2wNopm8 



용인 포은아트홀 ‘2018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동행>

출처: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용인문화재단은 6개의 공연장을 관리하고, 지역 문화 예술의 창작과 보급 및 예술 활동 지원을 하고 있는 재단인데요. 용인 시민이 문화로 행복을 느끼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동행>’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심리상담가인 우정은의 진행과 따뜻한 음악 연주가 더해져 아름다운 힐링 콘서트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동행> 콘서트는 매달 새로운 주제와 이야기, 음악으로 채워지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문학과 뷰티, 댄스, 건축, 음식, 미디어 등의 이야기로 다채롭게 꾸며지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6월에는 ‘클래식 콘서트’를 주제로 공연이 진행되는데요. 클래식 작곡가와 음악가들은 서로 어떤 인연을 갖고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파리 그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KBS 팟캐스트 ‘김주영이 그 때 그 사람’의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김주영의 연주도 들을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우정은, 이주은의 바이올린 연주와 오은정의 비올라 연주, 그리고 박혜준의 첼로 연주까지 더해진다고 하니 풍성한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푹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장소: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499 수지레스피아

날짜: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홈페이지: http://bit.ly/2rJTWjJ 



화성 모두누림센터 ‘아이들이 들려주는 행복한 세상’


출처: 화성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이번 6월,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모두누림센터에서는 뜻깊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라인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연주회인 ‘아이들이 들려주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라인소년소녀합창단은 2016년 12월에 화성 및 인근 지역의 어린이들로 창단된 합창단인데요.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여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사회성과 인성을 음악을 통해 교육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연주를 통해 그 실력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노래가 듣는 이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하며, 정식으로 창단연주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지는데요. 1부에서는 고전동요인 ‘엄마야 누나야’, ‘섬집 아기’와 창작동요인 ‘시냇물 소리’, ‘무지개 빛 하모니’등을 노래합니다. 특별출연으로 라인소년소녀합창단 연구반과 Pan하임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2부에서는 외국 곡인 ‘Sanctus’, ‘넬라판타지아’와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표현하는 ‘독도아리랑’, ‘아름다운 우리나라’, ‘원더풀코리아’를 노래한다고 합니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성송이가 특별출연할 예정인데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다양한 특별출연이 더해져 퐁성하게 채워질 이번 창단연주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장소: 화성시 납양읍 남양리 2147 모두누림센터

날짜: 2018년 6월 8일 금요일

홈페이지: http://bit.ly/2KuWeKP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출처: 화성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화성시 반송동에 있는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는 매달 다양한 공연과 전시, 축제가 열리는데요. 6월에는 문화 감성을 충만하게 해줄 특별한 뮤지컬 공연이 진행됩니다. 바로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노래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인데요. 가난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그의 유일한 정신적 지주였던 동생 태오와 주고받은 900통의 편지를 노래로 풀어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합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에서는 반 고흐의 걸작들을 영상과 음악을 통해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3D Project Mapping과 같은 기술을 통해 ‘아몬드 나무’,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등 반 고흐의 대표적인 그림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으로는 뮤지컬 배우 김경수, 태오 반 고흐 역으로는 뮤지컬 배우 박유덕이 함께하는데요. 공연을 들으면서 마치 미술관에 와있는 듯한 특별한 느낌, 이번 뮤지컬을 통해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장소: 화성시 노작로 134 동탄복합문화센터

날짜: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홈페이지: http://bit.ly/2L5Zeyo 



지금까지 6월에 가볼 만한 용인, 화성 지역의 공연 4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감성 충만한 6월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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