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올봄 놓치기 아까운 봄꽃 축제 BEST 4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과 몽글몽글 피어나는 꽃망울을 보며 가슴 설레는 계절, 봄입니다. 봄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금세 자취를 감추는 봄꽃이 있기 때문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봄꽃 축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화사한 봄의 기운을 가득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120만 송이 봄꽃으로 만나는 봄의 향연! ‘에버랜드 튤립축제’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용인, 화성 지역 시민들에게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매년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2년에 첫 선을 보인 에버랜드 튤립 축제는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역사 깊은 봄꽃 축제 중 하나인데요. 축제 이름에 걸맞게 각양각색의 예쁜 튤립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에 이르는 120만 송이의 꽃을 볼 수 있어 봄나들이 명소로 유명합니다.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약 한 달여간 진행되는 2018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특별한 포토 스팟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풍성하게 구성될 예정인데요. 이번 축제를 위해 삼성물산 식물 콘텐츠 그룹 직원들은 지난해 겨울부터 강추위 속에서도 꽃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튤립 정원 둘레에 펜스를 설치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가까이서 꽃과 교감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로 짜릿한 즐거움도 만끽하고, 아름다운 봄꽃도 감상하며 봄의 기운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홈페이지 : http://www.everland.com/web/everland/ 

문의 : 031-320-5000



왕벚나무가 만들어내는 경관! ‘서울 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출처 : 서울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


봄이면 가족들이 함께 꽃 구경 삼아 나들이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쁜 꽃 앞에서 사진도 찍고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은 쉽게 흥미를 잃기도 합니다. 서울 어린이공원에는 봄꽃도 즐기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 함께하기에 좋은데요. 부모님에게는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에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5호선 아차산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께 봄나들이 명소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1,1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만들어내는 경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아름다운 꽃길 따라 산책을 한 후, 동물원으로 이동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도 있어 알차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또, 벚꽃 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 행사도 진행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은데요. 공원 입장료가 무료(놀이시설 이용은 별도)이기 때문에 더욱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으니 봄나들이 계획 중이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주소 : 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 : http://www.sisul.or.kr/open_content/childrenpark/ 

문의 : 02-450-9311



늦게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다! ‘서울 남산공원 벚꽃축제’


출처 : jisu_baaaae님 인스타그램


서울의 상징이자 랜드마크를 꼽는다면 남산에 위치한 남산서울타워가 아닐까 싶은데요.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남산서울타워 아래 있는 남산공원은 데이트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이 거쳐간 곳인데요. 특히 봄이 오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을 볼 수 있는 ‘서울 남산공원 벚꽃축제’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남산도서관 위부터 남산서울타워 방면까지 수놓은 왕벚나무 아래를 걷다 보면 꽃비가 흩날리는 절경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남산공원은 서울에서 가장 벚꽃이 늦게 피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석촌 호수나 여의도 공원 같은 서울 도심보다 온도가 2~3도가량 낮아, 매년 일주일 정도 늦게 꽃이 만개한다고 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벚꽃 구경을 놓쳐 아쉬운 분들, 또는 한번 더 벚꽃 구경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남산공원 벚꽃축제를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도 서울의 야경과 함께 은은하게 빛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니 모두 즐겨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주소 : 서울 중구 삼일대로 231

홈페이지 : http://parks.seoul.go.kr/template/sub/namsan.do 

문의 : 02-3783-5900


 

오색빛깔 찬란한 봄빛을 거닐다!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대표적인 수목원, 바로 아침고요수목원인데요.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인 곡선과 여백, 비대칭의 균형미가 담긴 10개의 주제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아함과 멋스러움이 묻어납니다. 봄이면 전국에서 다양한 꽃 축제와 전시회가 열리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가장 화려한 봄꽃 축제는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5,000여 종의 오색빛깔 꽃나무가 봄의 기운을 가득 전하고 장관을 펼쳐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수목원에 들어서면 보이는 백목련과 크로커스, 노란 산수유는 봄기운을 느끼고자 찾아온 이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한데요. 매화꽃의 꽃망울과 분재정원의 파릇파릇한 새 잎, 봄꽃의 여왕 튤립 6만 본이 하늘길, 하늘정원, 달빛정원을 빼곡히 수놓고 있어 올해에도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 봄꽃 축제가 시작되기 전인 3월 25일까지는 화려한 불빛으로 뒤덮인 오색별빛 정원전이 진행 중이니, 지금 방문해보시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주소 : 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홈페이지 : http://www.morningcalm.co.kr 

문의 : 1544-6703



지금까지 올봄 놓치지 아까운 봄꽃 축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낭만 있는 봄꽃 축제도 즐기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도 쌓는 따뜻한 봄 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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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이예지 2018.04.03 10: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들과 가보고싶네요~^^
    • Re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2018.04.03 13:34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이예지님.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입니다 :)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봄꽃 축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가족과 함께 봄꽃 축제에 가셔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