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볼만한곳] 책 향기 가득한 열린 문화 공간 ‘용인 동백도서관’


풀릴 듯 말 듯 쌀쌀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에서 여가를 보내기엔 어려운 점이 많은 요즘인데요. 가까운 도서관에서 독서하며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하고 안락한 ‘동백도서관’을 소개하기 위해 소통기자가 직접 방문했습니다.



‘동백도서관’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13만 6천 권 이상의 책을 보유하고 있어 각 분야의 최신 도서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서의 수만큼 도서관의 규모도 굉장히 큰데요.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6층 규모이며, 주차 공간도 넉넉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백도서관의 자료실과 열람실, 노트북실 등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운영 시간이 조금씩 다르니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소통기자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책 소독기였습니다. 많은 사람의 손이 닿는 도서관 책의 특성상 위생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동백도서관은 보다 청결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손 소독기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어린이자료실은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따스한 느낌의 조명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조용히 책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6,000권 이상의 어린이 도서를 소장한 어린이자료실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1층에는 바람을 쐬며 쉴 수 있는 야외 휴게 공간과 디지털자료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야외 휴게 공간은 도심 속 작은 숲과 같은 느낌으로 조성되어 있는데요.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사람이 없었지만, 따뜻한 봄이 오면 책을 읽는 주민들로 북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지털자료실은 한눈에 봐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대의 PC와 시청각 자료들을 갖추고 있었는데요. 특히 영화 등 시청각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훌륭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디지털 자료실에서는 프린터 및 스캐너를 이용하실 수 있고, 정기간행물(대출은 불가) 등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2층의 종합 자료실에는 푹신한 소파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도서가 비치되어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껏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동백도서관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태교 자료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태교에 도움이 되는 많은 책들이 준비되어 있고, 기대앉을 수 있는 소파도 마련되어 있어 임부와 예비 부모님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3층에는 열람실이 있습니다. 열람실은 도서관 회원만 이용이 가능한데요. 열람실 입장 시 열람실 전용 카드 및 회원카드를 소지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열람실 내부는 조용하고 깨끗해서 공부하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또 노트북 열람실도 마련돼 있으니 인터넷 강의나 문서작업이 필요하신 분들은 노트북 열람실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백도서관을 방문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김찬용 학생/ 용인시 기흥구

“동백도서관을 자주 찾는 편인데요. 무엇보다 책이 많은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여느 카페 못지않은 쾌적한 환경도 마음에 쏙 듭니다. 단순히 책만 있는 게 아니라, 공부할 수 있는 열람실과 시청각 자료실, 노트북 열람실까지 갖추고 있어, 저 같은 학생이 오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소통기자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동백도서관에서 아늑히 독서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용인시 동백도서관 안내>

-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3로 동백도서관

- 문의: 동백도서관 홈페이지 (031-324-4651)


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