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 시상식

평택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수기공모전을 진행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삼성전자 DS부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평택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수기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사회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했는데요. 12월 11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수기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이 어떤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는지 시상식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


‘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에는 평택시 초·중·고 98개의 학교에서 총 1,052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점을 공모했는데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차 심사를, 삼성전자 DS부문과 평택문인협회가 2ㆍ3차 심사를 맡아 3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종복 평택대학교 명예교수의 심사 총평


먼저 이종복 평택대학교 명예교수의 심사 총평이 있었습니다. “의미 있고 감동 있는 출품작이 많아 순위를 매기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기와 순수성, 지속적인 참여 정도,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교육적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도 전했습니다. 


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 시상식


심사평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름이 호명된 학생들은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단상 위로 올라왔는데요.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삼성전자에서 준비한 노트북, 갤럭시 탭 등의 부상이 함께 수여되었습니다. 


평택 소사벌초등학교 김지민 학생의 우수 수기 사례 발표


시상식에 모인 학생들


이어서 평택 소사벌초등학교 김지민 학생의 우수 수기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멋진 영웅이 된 것 같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수기 발표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엄마와 함께 창문을 닦았던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상도 받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시상식에 모인 학생들도 한마음으로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봉사 기관 담당자 영상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나는 축하 공연


마지막 시상식을 앞두고, 각 봉사 기관의 담당자들이 학생들에게 영상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나는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습니다.


우수 지도자상과 최대 참여 학교상 수상


우수 지도자상과 최대 참여 학교상 수상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이 마무리되고,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권혁찬 회장 / 평택문인협회


권혁찬 회장 / 평택문인협회

“학생들이 공모전에 제출한 원고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자원봉사를 하면서 다양하게 느낀 점들이 저마다의 표현으로 담겨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를 통해 오히려 얻어가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자원봉사는 꼭 필요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양지수 학생 / 평택 장당중학교


양지수 학생 / 평택 장당중학교 

“우연히 인터넷에서 소아암 환자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요. 그 영상을 계기로 머리를 기르고, 머리카락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습니다. 그냥 잘릴 머리카락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뿌듯했습니다. 솔직히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이렇게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지금 단발인 머리도 길러서 기부할 예정입니다!”


▶ ‘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 우수작 – 평택 장당중학교 양지수 학생

 ‘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 우수작 – 평택 장당중학교 양지수 학생

 

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


이번 ‘평택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은 봉사의 참된 의미에 대해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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