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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희망의 울림, 2017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2017.11.09 15:41 삼성이야기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지난 11월 2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2017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의 결선이 진행되었습니다. 4회에 걸친 지역별 예선을 통해 13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는데요. 소통기자는 9개월 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다진 아이들의 희망찬 노래가 울려 퍼지는 현장을 담기 위해 용인 포은아트홀로 향했습니다!

 

 

6회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오프닝

 

올해로 6회를 맞은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합창을 통해 아동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향상하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합창단원 및 인솔자를 포함해 약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마지막 연습


본격적인 결선에 앞서 곳곳에선 마지막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떨릴 법도 한데 여유롭게 웃으며 연습하는 아이들이 대견해 보였는데요. 소통기자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차하나 학생 / 파주 ‘꿈이 자라는 지역아동센터’
“처음에는 합창이 생소해서 힘들었지만, 연습을 열심히 한 덕분에 결선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친구들과 협동심을 쌓으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늘 학생 / 광주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연습할 때는 목이 아프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년에 또 합창 페스티벌이 열리면 그때도 참가하고 싶어요!”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찬조공연 서둔 지역아동센터


무대가 어두워지고 찬조공연으로 합창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무대를 장식해준 팀은 ‘2016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우승팀인 수원 ‘서둔 지역아동센터’ 였습니다. 작년 대상 수상 팀답게 멋진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부른 아름다운 선율의 <넬라 판타지아>는 너무나 듣기 좋았습니다.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소개 영상


찬조공연이 끝나고, 2017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에 대한 소개 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합창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더욱 활발해졌다고 하는데요. 합창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고 음악이 주는 효과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산 ‘굿하우스 지역아동센터’ 황주원 어린이


행사 소개가 끝나고 안산 ‘굿하우스 지역아동센터’ 황주원 어린이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황주원 어린이는 “합창을 하며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합창을 위해 노력해준 친구들과 강사님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결선 무대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결선 무대


1부 개회식이 끝나고 곧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결선에 진출한 13팀의 경연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마냥 해맑던 아이들이 공연 시작과 함께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며 9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Chorus’ 팀의 세계 민요 메들리 무대


2부의 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특별 무대가 있었는데요. 삼성전자의 퇴직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E-Chorus’ 팀의 세계 민요 메들리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연륜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성이 인상 깊었던 무대였습니다.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대상 광주 한우리 지역아동센터


모든 공연이 끝나고 시상이 이어졌는데요. 명예로운 대상 수상은 <백제를 품은 강>, <하늘친구 바다친구> 두 곡의 메들리로 무대를 빛내준 광주 ‘한우리 지역아동센터’가 차지했습니다.


시상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종료되었는데요. 우수강사로 수상한 분을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홍슬희 지도강사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

 

홍슬희 지도강사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
“가르친 아이들이 본선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합창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이 진심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친구들과 한 목소리를 내고 서로 도우며 끝까지 열심히 연습해준 아이들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합창을 통해 길러진 협동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성숙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2017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결선에 참여한 모든 팀이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9개월 동안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른도 어려워하는 합창을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소통기자가 전하는 2017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의 내용은 여기까지인데요. 내년에도 계속될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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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트랙백 0 개,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 희망 2017.11.09 18: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음따듯해지는 기사네요 감사합니다
  • 와우 2017.11.10 0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 Re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2017.11.10 18:08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입니다.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이 한층 밝아졌다고 하는데요! 수상 여부를 떠나 모두가 열심히 연습하고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