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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르는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 현장!

2017.08.18 17:11 삼성이야기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이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빠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용인/화성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7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총 6차 수에 걸쳐 150여 명의 초등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그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


이번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아이가 어떤 교육을 받는지 직접 보고 싶다”는 지난 프로그램 참석자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특별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교육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지난 8월 11일, 화성지역 초등학생들이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환경안전체험관에 모였습니다.


환경안전체험 오리엔테이션


화재대피체험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이어서 진행된 화재대피체험은 실감 나는 체험을 위해 인체에 무해한 야자수 오일을 태워 어둡고 연기 나는 화재 현장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불이 났을 때의 대피 요령을 배운 뒤, 화재대피체험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은 어두운 공간에서도 교육을 통해 배운 대로 자세를 낮춰 손으로 코와 입을 막고, 침착하게 출구를 찾아 나왔습니다. 부모님들은 무사히 화재대피체험실을 빠져나오는 아이들을 기특한 표정으로 바라봤습니다.


영상교육실


소화기 분사 체험


화재대피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영상교육실’로 이동해 소화기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사용법을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방재체험실’에서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불이야! 불이야!” 목소리가 들리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핀을 뽑아 소화기를 분사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다음으로 ‘응급처치실습실’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침착하게 환자의 의식을 확인한 뒤, 구조를 요청했는데요. 훈련용 인형에 가슴 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실시하며 진땀을 흘리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 역시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응급처치실습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줘 심장의 정상 리듬을 되돌리는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자동제세동기에서 지시하는 명령을 침착하게 듣고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했습니다. 이어서 기도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인 ‘하임리히법’을 부모와 아이가 짝을 지어 실습했습니다. 연출된 상황이지만, 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캑캑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부모님들은 더욱 빠르고 침착하게 앞서 배운 하임리히법을 실시했습니다. 




나노 스페이스


유익한 안전 교육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화성캠퍼스 ‘나노 스페이스’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은 난생처음 보는 기계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미세한 먼지도 허용하지 않는 반도체 제조 시설인 ‘클린룸’을 보며 어른들 역시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반도체 전시관


다음으로 이동한 ‘반도체 전시관’에서는 반도체의 역사와 제조공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반도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인 ‘웨이퍼(wafer)’가 실생활에 쓰이는 반도체로 변해가는 과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우리 생활에 쓰이는 작은 반도체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임한 노효남 님 모자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노효남 님 / 화성시 청계동

“보통 안전 교육을 받으면 이론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권현승 학생 / 화성 동탄중앙초등학교

“저는 오늘 ‘화재대피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 화재 현장을 너무 생생하게 재현해놔서 살짝 무서웠지만, 나중에 정말 불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육 내내 돈독한 사이가 돋보인 차병훈 님 부녀와도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차병훈 님 / 화성시 동탄2동

“저는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삼성전자의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유익한 경험이 되었고, 아이와 함께여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차민지 학생 / 화성 청계초등학교

“아빠랑 함께 체험해서 제가 모르는 부분은 아빠에게 배울 수 있었고, 반대로 아빠가 모르는 부분은 제가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전교육이수증 수여


교육이 끝나고, 아이들은 각자의 이름이 적힌 안전교육이수증과 선물을 전달받았습니다. 부모님들은 이수증을 받는 아이들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았는데요. 이수증을 받은 아이들은 뿌듯한 웃음을 지으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


지금까지 웃음과 활력이 넘쳤던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 현장을 소개했습니다. 꼼꼼한 교육과 실습을 거쳐 아이들과 부모님은 위기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는데요. 몇몇 아이들은 반도체의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미래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 가고 싶다”는 큰 꿈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역사회 아이들의 안전과 꿈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될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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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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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준선 2017.08.19 1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는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다녀오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화재대피체험이었다.체험 출입구에서 선생님께서 문을 닫으시자 갑자기 어두워져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행동했다.꼭 암실같았다. 다음은,반도체 전시실에 있었던 일이었다.보니까 기계들이 엄청 많은 것에 끝도 없는 것 같았다.입이 쩍 벌릴 것 같이 신기했다. 근데 마네킹에게 인공호흡하는 것이 잔짜 사람에게 인공호흡하다간 토할 것이다.뽀뽀할 것 같다.하지만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그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