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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명소] 아이들의 꿈과 행복이 자라는 용인시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2017.08.16 15:38 용인이야기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고기교회


여름 휴가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과 즐거운 방학 보내고 계신가요? 소통기자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숲속에 작은 어린이 도서관이 있다고 해 찾아가 봤는데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책을 읽고 꿈도 키우는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고기교회’ 바로 옆에 위치한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꿀 수 있도록 동네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곳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누구나 이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으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책을 빌릴 수도 있는데요. 하절기인 요즘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도서관을 운영하며 토요일과 국경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


시기

운영 시간

휴관일

 동절기(11월~2월)

 13:00~17:00

 토요일, 국경일, 공휴일

 하절기(3월~10월)

 13:00~18:00


고기동 어린이 도서관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은 작고 소박한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1만 3천 여권의 책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사랑방 같은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아장아장 기어 다니는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애용하고 있는데요. 어린이도서관인 만큼, 아이들이 마음 편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는 곳입니다.

 

소통기자는 다락방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김단우 어린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밤토실도서관 방문객 인터뷰


김단우 어린이 / 용인 고기초등학교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을 자주 이용했는데요. 이곳에선 좋아하는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화 보기, 구연동화 인형극, 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밤토실 지킴이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은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도서관 시설과 관리비는 고기교회에서 지원하며, 도서관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 그리고 자원봉사자인 ‘밤토실 지킴이’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아이들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밤토실 지킴이를 하게 됐다는 어머님도 있었습니다.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운영자 신청하러 가기


이야기 와글와글 인형극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는 ‘이야기 와글와글’ 인형극도 열리는데요. 소통기자가 방문했을 때 역시 밤토실 지킴이인 세 명의 자원봉사자가 인형극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인형극 내내 촛불을 켜거나 이불을 덮는 등 다양한 자극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호응을 자아냈는데요. 아이들은 팡팡 웃음을 터뜨리며 인형극을 관람했습니다.


화요일은 영화 보는 날


방학 시즌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으로 모여드는데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매주 화요일마다 영화를 상영하는 ‘화요일은 영화 보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소통기자가 방문한 날에는 영화 ‘백 투 더 퓨처’를 상영했는데요. 책 향기가 나는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답니다.

 

이 외에도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물풍선 던지기’와 ‘책 놀이’, ‘곤충 만들기’와 같은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운영 행사 자세히 보러 가기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앞마당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과 작은 농장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운동을 하다가 목이 마르면 토마토를 한 개씩 따먹을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밤토실도서관 뒤 뜰


벼가 자라고 있는 도서관 뒤 뜰은 봄에는 올챙이를 관찰하는 곳으로, 겨울에는 얼음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신하는데요.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모두 즐거운 도서관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소통기자는 도심 속에 아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얼음썰매장이 있다니 더없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인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지금까지 이웃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운영되는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을 소개했습니다! 한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아도 이곳에서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어 나도 함께 행복해지는 것 같다”라는 말을 전했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방학, 아이들과 무엇을 할지 고민 중이라면 행복이 가득한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안내>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33

- 이용 시간 : 동절기(11월~2월) 13:00~17:00, 하절기(3월~10월) 13:00~18:00

※ 토요일, 국경일, 공휴일 휴관

- 문의 :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031-896-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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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00 | 밤토실어린이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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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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