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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아이들의 과학 교육과 진로 탐색을 돕는 ‘2017 반도체 과학교실’ 수업!

2017.07.28 13:33 삼성이야기

 ‘2017 반도체 과학교실’ 수업!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는 지역 아이들의 진로 탐색과 과학 교육을 돕는 ‘반도체 과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의 일일 선생님이 되어줄 삼성전자 임직원 60명은 지난달 용인 교육지원청에서 ‘2017 반도체 과학교실 협약식’을 맺고 명예교사 증을 받았는데요. 드디어 그 첫 번째 수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2017 반도체 과학교실 수업 현장을 소통블로그가 다녀왔습니다!

 


용인 성지초등학교


지난 7월 25일, 용인 성지초등학교에서 2017년 첫 번째 반도체 과학교실 수업이 열렸습니다! 여름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듣기 위해 모인 용인교육청 영재 교육원 학생들로 교실이 북적였는데요.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반도체 과학교실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2017 반도체 과학교실은 반도체 원리와 제작 과정을 배우는 이론 수업, 이론을 적용해 키트를 제작하는 공정 수업, 아이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진로멘토링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해 더욱 의미 있는데요. 지금부터 수업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일상 속 반도체에 관한 수업


삼성전자 임직원은 아이들이 반도체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상 속 반도체에 관한 이야기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LED 전구 역시 반도체를 이용해 불이 켜지는 조명인데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장미 회로 키트 만들기


2교시에는 1교시에 배웠던 반도체의 원리를 복습하며 LED를 이용해 ‘장미 회로 키트’를 만드는 실습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준비된 LED와 기울기 센서, 전도성 테이프 등을 이용해 LED 장미꽃을 만들어 교재 앞에 붙였는데요. 전도성 테이프를 통해 전기가 통하면 장미꽃에 불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실습하며 어려운 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수업


이어서 반도체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반도체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인 ‘웨이퍼(wafer)’ 위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 과정’, △그것을 빛에 노출시키는 ‘노광 및 현상 과정’, △화학 약품을 이용해 표면을 가공하는 ‘식각 과정’,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세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요.


임직원들은 설명 중간중간 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물으며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학생들 역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태양광 메모리박스 만들기


이론 수업이 끝나고 반도체를 이용해 ‘태양광 메모리박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작은 상자를 조립한 뒤, 태양광 판과 스피커, 멜로디 IC를 상자에 부착했는데요. 태양광 판에 태양광이 비치면 스피커를 통해 흥겨운 멜로디가 흘러나왔습니다. 


진로멘토링


마지막으로 이어진 반도체 과학교실의 마지막 수업은 아이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함께 대화하는 ‘진로멘토링’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 ‘그 분야를 직업으로 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특정 회사에 가고 싶다’라는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움을 느끼는가’에 대해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017년의 첫 반도체 과학교실 수업을 훌륭히 마친 삼성전자 DS부문 황성민, 최현묵 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황성민, 최현묵 님


황성민 님 / 삼성전자 DS부문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이 너무나 수업을 흥미 있게 들어서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는데요. 반도체 과학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또 과학에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현묵 님 / 삼성전자 DS부문

“저는 오늘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니, 제가 중학생일 때보다 더욱 생각이 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업을 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내내 열의를 보이며 활기찬 수업 분위기를 이끌어 준 용동중학교 이준하 학생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준하 학생


이준하 학생 / 용인 용동중학교

“반도체는 뉴스나 신문을 통해 자주 접하지만, 사실상 반도체가 무엇인가에 대해 깊게 배워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번 반도체 과학교실을 통해 반도체의 개념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재미있는 실습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 반도체 과학교실


지금까지 호기심과 활력이 넘치는 ‘2017 반도체 과학교실’의 첫 수업 현장을 전해드렸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용인/화성시의 중학교 1학년 학생 5,000명을 만날 예정인데요. 앞으로 반도체 과학교실을 통해 더욱더 많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반도체와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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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안녕하세요 삼성반도체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세요

트랙백 0 개,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 한아름 2017.07.28 14:10 신고 ADDR EDIT/DEL REPLY
    2017년 반도체과학교실 첫 차수를 보니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아이들이 반도체에 대해서 많이 생소할텐데, 수업 집중도가 매우 높아보이네요~ 반도체과학교실 화이팅 입니다!!
    • Re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2017.07.31 08:5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반도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는 이준하 학생의 인터뷰처럼, 앞으로 남은 수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반도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진로 탐색을 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