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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

‘이 스포츠’는 얼핏 보기엔 천천히 정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치열한 두뇌싸움이 필요한 운동인데요. 경기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도 무리가 없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며, 특히 노년층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게이트볼’입니다!



게이트볼은 T자 형태의 스틱으로 볼을 쳐서 3곳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시켜 점수를 얻는 팀이 이기는 운동입니다. 13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돼 우리나라를 방문한 일본인에 의해 우연히 알려진 후 발전된 것이 지금의 게이트볼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와 기흥구 게이트볼 지회가 함께한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의 현장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게이트볼로 같이 땀 흘리며 하나가 된 용인시 기흥구 지역주민들!



지난 11월 19일, 서농동 주민센터 인근에 새로 개장한 ‘서농동 게이트볼장’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움직임으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소통협의회 위원들을 비롯하여 기흥구의 각 동을 대표하는 12개의 팀 12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제1회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 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려 화성시 이웃주민들도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 역시 많은 이웃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게이트볼 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이번에 대회가 진행된 용인시 기흥구의 서농동 게이트볼장은 최근에 신설된 만큼 깔끔하고 넓은 내부를 자랑했습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운동을 즐기시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개회식이 치러지기 전 대회 예선전이 펼쳐졌는데요. 경기 방식은 기흥구의 각 동들을 대표하는 12팀들의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합을 겨루었습니다. 각 팀의 10명의 대표선수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우승을 위해 정확한 각도와 알맞게 힘을 조절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젊은이 못지 않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전략이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 날 예선전은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실내와 야외, 두 곳의 경기장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는데요. 혹시나 쌀쌀한 날씨에 추워하시는 어르신이 계실까봐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에서는 따뜻한 소고기 뭇국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예선전이 모두 끝나고 개회식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개회식에는 많은 내빈이 참여해 게이트볼 대회에 참여한 주민 분들에게 인사를 전하였는데요.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오광환 지역대표위원은 “게이트볼을 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마치 청년에게서 느낄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았다”며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



이윽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가 진행되었는데요. 대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힘차게 선서를 외치며 파이팅을 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치열한 본선 경기를 치르러 가 볼까요?

게이트볼 대회는 4번의 본선 토너먼트와 준결승, 그리고 대망의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었는데요. 서로의 공을 쳐내며 전진하는 게이트볼의 특성상 경기장은 ‘딱’! ’딱’! 공을 치는 소리로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이렇게 본선 경기가 하나 둘 진행되면서 분위기는 한참 무르익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팀원끼리 서로 격려하는 결속력 있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상대팀을 배려하는 페어플레이도 잊지 않으며 주민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의 우승 트로피는 어느 동네의 품에 안겼을까요?



■ 게이트볼 운동으로 화합을 이루다! 따뜻한 소통을 이끌어 낸 게이트볼 대회



12팀의 치열한 접전과 경쟁 끝에 승리의 여신이 미소를 지은 동네는 바로 서농동입니다! 과연 대회 개최동인만큼 우승할 만한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었는데요. 2위는 영덕동, 그리고 3위는 상하동과 구성동이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여 순위에 상관없이 서로 축하인사를 보내며 훈훈하게 경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상식 직후 김형선 기흥구 게이트볼 지회장을 만나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소감을 들어 보았습니다.



김형선 회장 / 게이트볼 기흥구지회

“이렇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에서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대회를 개최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되도록 많은 이웃들이 다같이 어울렸으면 했는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치러지게 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서농동 게이트볼장에 대한 자랑을 살짝 하자면, ‘대통령배’와 ‘도지사배’ 등 다양한 경기들이 열릴 예정이며 시설도 좋습니다. 돌아오는 내년 여름쯤에 게이트볼 대회가 다시 개최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이 날 우승을 거둔 서농동의 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자축하고 있었는데요. 서농동 팀의 주장인 고영운 님을 만나 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들어 보았습니다.



고영운 님 /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우리 서농동 주민 분들과 가끔씩 게이트볼을 하던 차에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에서 대회를 주관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재미있게 경기도 하고 제가 속한 서농동에서 처음으로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 게이트볼 대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던 한 분과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대회가 개최된 것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던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김분섭 위원입니다.



김분섭 위원 /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열심히 게이트볼을 하는 것을 보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이트볼 선수들을 위해 직접 음식도 만들고 응원도 열심히 했는데요. 다들 맛있게 드신 후 남은 경기에서 활기찬 플레이를 보여주어서 더욱 기쁩니다.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 위원으로서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했던 지난 날이 굉장히 뿌듯해지는 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대회를 개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삼성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



지금까지 제1회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배 게이트볼 대회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대회가 끝난 지금도 경기 내내 웃음과 열정이 넘치던 선수들의 모습이 생생한데요. 이처럼 게이트볼과 같은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삼성전자·용인 소통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과 소통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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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전자·용인/화성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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